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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온라인뉴스] 편평사마귀, 방치했다간 얼굴‧목 등에 급속도로 번져
내용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봄철에는 일교차가 크고, 황사와 미세먼지 등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많아 주의해야 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인이라면 각종 바이러스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이 중에서도 ‘편평사마귀’는 봄부터 여름까지 환자 수가 급증한다. 사마귀는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데, 얼굴뿐만 아니라 목, 가슴, 배, 사타구니 등 전신에 걸쳐 나타난다.


다행히 특별히 가렵거나 통증을 유발하지는 않는다. 얼굴이나 목 등 노출 부위에 오돌토돌하게 솟아나는 사마귀는 미용상 문제로 인해 많은 이들을 고통스럽게 한다.


문제는 초기에는 크기가 작아 눈에 잘 띄지 않거나 단순한 피부 트러블로 여겨 방치하는 경우도 많다는 점이다. 하지만 방치기간이 길어질 경우 점점 주변으로 번지고 개수가 늘어나면 100개 이상으로 번질 수도 있어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얼굴이나 목주변에 붉거나 갈색으로, 살짝 돌출돼 있어 좁쌀 여드름 및 비립종, 쥐젖 등과 혼동하기 쉽다. 하지만 손으로 뜯어낼 경우 우유빛 피지나 진물 등이 흘러나오는데, 이때 다른 부위를 만지면 번질 수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한 인유두종바이러스에 의해 나타나는 사마귀 중 하나로 ‘족저사마귀’가 있다. 발바닥이나 발가락에 티눈처럼 생긴 굳은살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점점 크기가 커지고 통증도 심해져 병원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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